물 웅덩이 만들어진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된 사직 롯데-LG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7.24 16: 44

2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하고 LG 트윈스는 최원태가 선발 출전이 예고됐다.
밤새 내린 많은 폭우로 내야 그라운드에 물 웅덩이가 만들어 질 정도의 그라운드 사정으로 경기가 취소됐다. 2024.07.24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