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원래 이렇게 소탈했나?..사랑스런 민낯 일상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4.07.24 17: 06

배우 고현정이 소탈한 일상으로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고현정은 24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현정의 소탈한 일상이 담겨 있었다. 고현정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환하게 미소를 지으면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하늘색 블라우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낸 고현정은 무표정하면서도 장난기 가득한 미소로 미모를 뽐냈다. 화장기 없는 민낯도 무결점이라 시선을 집중시킨다.

고현정은 일상 사진을 게재하면서 네잎클로버와 감자튀김 같은 이모지를 덧붙이기도 했다. 소탈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와 장난스러운 고현정의 매력이 눈길을 끈다.
고현정은 개인 채널 개설 후 일상 사진이나 셀피를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올해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ENA 새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으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고현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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