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결혼설' 김종민, "열애는 사생활" 선 긋고 미국 行..손♥로 전한 애정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4.07.24 23: 32

코요태 김종민이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4일 코요태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남매. 그리고 우리들의 단체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신지는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현재 코요태는 첫 미국 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 20일 ‘2024 미국투어’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개최, 팬들과 마주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공연을 마친 뒤 신지와 김종민, 빽가는 관광지를 돌아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끈 건 김종민으로, 최근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기에 자연스럽게 시선이 집중됐다. 김종민은 출연한 예능에서 불거진 열애설에 휩싸였고, 소속사는 “사생활”이라며 말을 아꼈다.
9월 결혼설, 열애설 속에 미국으로 떠난 김종민은 사진을 찍으려 하자 손하트로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모았다.
한편, 코요태는 24일 애틀랜타, 27일 시애틀에서 미국 투어를 이어간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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