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50대 나이 무색한 ‘탄탄 몸매’..47kg’ 유지 비결 이거였네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7.24 19: 04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24일 엄정화는 자신의 계정에 “공중부양 같지?”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다리를 양 옆으로 쭉 뻗은 채 허리를 숙여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했다.

또한 5부 레깅스, 민소매로 운동룩을 선보인 엄정화는 머리에 두건까지 두르며 복싱에 집중하고 있다. 하루 이틀 해본 운동이 아닌 듯 쭉 뻗은 팔과 올바른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엄정화는 5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몸매 관리로 47kg대를 유지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해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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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엄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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