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윤세아, 우월한 노출로 선보인 화끈 댄스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4.07.24 19: 19

배우 윤세아가 유연한 신체 능력을 자랑했다.
24일 윤세아는 자신의 계정에 하나의 영상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폭염댄스"라고 적었는데 폭염인 만큼 브라탑에 카고 바지를 입은 그는 시원한 차림으로 춤을 공개했다.

느린 비트에 맞춰서 남다른 유연함을 선보이는 윤세아는 웃음을 지우지 못한다. 동작이 큰데다 팔다리가 원체 길어 시원시원한 춤선을 선보인 윤세아의 모습은, 바라만 봐도 폭염을 녹이는 시원함이 있다.
노출에만 집중하기에는 윤세아의 춤은 보면 볼수록 매력이 남다르다. 올해 나이 45세로 알려진 윤세아는 건강한 미소와 건강한 몸매로 건강한 춤을 선보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춤 너무 잘 춘다", "나이가 안 믿긴다", "연기만 잘하는 게 아니네", "춤까지 잘 출 줄 몰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세아는 최근 키스 오브 라이프의 '스티키' 커버 댄스 영상을 올려 화제가 됐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윤세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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