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조카 안고 뽐낸 ‘반전’ 드레스..핫한 이모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7.24 19: 41

배우 기은세가 조카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24일 기은세는 자신의 계정에 “조카♥ 조카데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기은세는 조카를 끌어안으며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무엇보다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기은세는 등을 드러낸 반전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귀여움과 이쁨 가득”, “조카 너무 작아서 인형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은세는 디즈니+ ‘화인가 스캔들’에 출연 중이며, 전체 10부작 중 7, 8화까지 공개했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김하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정지훈)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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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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