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단기 외국인투수 시라카와를, 키움은 루키 김윤하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2사 1루에서 키움 송성문이 두산 정수빈의 1루땅볼 타구를 처리하며 김윤하와 글러브를 맞대고 있다. 2024.07.25 / jpnews@osen.co.kr
송성문, '김윤하 승리투수 요건 갖췄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25 20: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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