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다민-김택연,'에스파 윈터를 눈앞에서 보다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25 20: 06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단기 외국인투수 시라카와를, 키움은 루키 김윤하를 선발로 내세웠다.
두산 전다민, 김택연이 더그아웃에서 시구를 마친 에스파 윈터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4.07.25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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