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남창희가 1년째 열애 중이다.
26일 남창희의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OSEN에 “남창희가 비연예인과 1년째 열애 중이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남창희가 비연예인 여성과 지난해부터 만나기 시작해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남창희는 조세호, 홍진경 등 지인들에게 여자친구를 소개하며 연애 사실을 숨기지 않고 있다고.
한편 남창희는 2000년 SBS ‘기쁜 우리 토요일’로 데뷔한 뒤 ‘코미디빅리그’, ‘세 얼간이’, ‘주간아이돌’, ‘한국인의 식판’ 등에서 활약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