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우천 취소, 기습 폭우에 내야 그라운드가 순식간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26 16: 55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김시진 경기 운영위원은 오후 4시 40분에 우천 취소를 결정했다.
기습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내야 그라운드가 순식간에 물바다로 변해 버렸다. 2024.07.26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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