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이 누구나 부러워 할 삶을 이어가고 있다.
노홍철은 26일 “지은이도 할리데이비슨 본사도 어메이징”이라며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노홍철은 미국 할리데이비슨 본사와 함께 아이유의 월드투어 콘서트를 방문했다. 노홍철은 아이유 응원봉을 들고 대기실에서 함께 사진을 찍었다. 특히 두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 ‘영웅호걸’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데, 그 인연을 지금까지도 이어오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노홍철은 최근 유럽에 있다가 미국으로 날아가 할리데이비슨 본사에 월드투어까지 관람하며 부러운 삶을 살고 있다. 노홍철은 “일과 놀이의 일치. 나의 운은 어디까지인가”라며 럭키가이를 증명했다.
한편 노홍철은 2004년 Mnet 'Dr.노 KIN 길거리'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