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정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임수정은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수정의 여러 일상이 담겨있었다.
단발 머리의 임수정은 식당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그는 그린 계열의 블라우스를 입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임수정은 C사 브랜드 행사장에 참석하는 모습도 담았다.
마지막으로 한강 둔치에서 편안한 복장에 모자를 착용한 채 산책을 즐기는 임수정은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특히 1979년생 임수정은 올해 만 45세로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안 어울리는 색이 없다. 갓수정”, “언니 너무 예뻐요”, “예쁘고 분위기 있는 사진들과 계절에 어울리는 노래 선곡까지 좋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수정은 지난해 영화 '거미집', '싱글 인 서울'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파인’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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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임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