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은♥' 윤남기, 쥐난 다리도 풀어주는 다정한 아빠… 딸 사랑 각별해!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4.07.26 19: 47

윤남기가 딸과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26일, 이다은은 남편 윤남기와 딸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다은은 "쥐난 다리 풀어주는 아빠"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다은의 남편 윤남기는 딸 리은의 다리를 붙잡고 풀어주며 자상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앞서 이다은과 윤남기는 MBN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을 통해 둘째 출산에 앞서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면서 첫째 딸 리은이 뱃 속 동생을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고 딸에 더욱 사랑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다은과 윤남기는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재혼에 성공한 후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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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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