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종잡을 수 없는 날씨, 이틀 연속 우천 취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27 17: 14

기습 폭우로 또 우천 취소됐다.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LG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우천 취소다. 한화는 최근 3경기 연속 우천 취소가 됐다. 
우천으로 취소된 잠실야구장 그라운드의 모습.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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