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현영이 힐링 중인 근황을 전했다.
최근 주현영은 개인 계정에 “바람 피기 좋은 날이군”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현영은 태국 여행 중 만난 고양이들과 물아일체가 된 듯 길바닥에 드러누웠다.
주현영은 반려묘 삼순이를 키우고 있기에, 다른 고양이들과의 만남을 “바람 피우기 좋은 날”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올 화이트룩으로 꾸안꾸의 정석을 선보인 주현영은 내추럴한 매력과 함께 여전한 러블리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주현영은 SBS 파워 FM의 대표 프로그램이었던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뒤를 잇는 정식 DJ로 컴백 소신을 전했다. 또한 주현영은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에 출연,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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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