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진서연, ‘48kg’ 몸매 유지 비결 여깄네..“땀이 바글바글”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7.27 22: 20

배우 진서연이 운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27일 진서연은 개인 계정에 “땀이 바글바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서연은 운동을 막 마친 듯 땀에 젖은 운동복에도 윙크 표정과 엄지척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서연은 과거 방송에서 키가 168cm로 “하루에 집 앞을 4시간씩 뛴다. 촬영할 땐 48~49kg”라고 밝힌 바 있다. 꾸준한 런닝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 그는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도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진서연은 16년 만에 ‘클로저’에 출연하며 연극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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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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