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김우민, '파리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동메달 획득에 주먹 불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7.28 04: 00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결선 경기가 열렸다.
한국 수영은 박태환 이후 다시 한 번 금빛 역영을 꿈꾼다.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강원도청)을 필두로 이호준(제주시청), 김우민(강원도청) 등이 포진한 상태다.
수영 김우민이 3위로 동메달을 확정지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7.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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