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출격한 탁구 전지희, '포르투갈 선수와 64강 대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7.28 20: 40

28일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2024 파리올림픽’ 여자 탁구 단식 64강 한국 전지희와 포르투갈 유 푸의 경기가 열렸다.
전지희는 세트스코어 0-4(7-11, 6-11, 11-13, 9-11)로 경기를 내줬다.
한국 전지희가 서브를 넣고 있다. 2024.07.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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