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이 걱정스런 신민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28 20: 47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한화는 와이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2사에서 한화 채은성이 LG 신민재의 투수 땅볼에 1루 아웃시키는 과정에서 신민재와 부딪히며 괴로워하고 있다. 2024.07.28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