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이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오후 방송인 장영란은 ‘이쁘게 커플 사진 찍어주시고 뻗으심 날이 습하고 덥네요 냉방병 더위 조심하세유’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장영란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장영란 특유한 해피바이러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특히 장영란의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에서 그는 작은 얼굴과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본 이들은 ‘사진만 봐도 긍정 에너지가 팡팡’ ‘너무 보기 좋은 가족이에요. 예쁘다’ ‘날씨는 습하지만 웃는 모습에 기분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세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앞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받은 눈 성형이 4번째 눈 성형임을 고백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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