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주현상, '이겼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28 21: 10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LG 트윈스를 꺾고 3연승을 이어갔다. 
한화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9-6으로 승리했다. 채은성이 투런 홈런, 하주석이 솔로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 
경기를 마치고 한화 최재훈, 주현상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4.07.2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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