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자 양궁 대표팀 이끄는 권용학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7.29 05: 35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 경기가 열렸다.
한국 황선우와 김우민은 각각 전체 9위와 12위로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중국 양궁 대표팀을 이끄는 권용학 감독이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7.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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