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박주미, 민소매로 드러낸 청순섹시..여전히 소녀소녀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4.07.30 11: 24

배우 박주미가 청순하고 싱그러운 매력으로 다시금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9일 박주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계정에 특별한 멘트 없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전시회에서 화려하고 재미있는 패턴이 돋보이는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51세의 나이에도 불구, 여전한 '소녀소녀한' 매력으로 시선을 끈다.

얼굴에서는 한국 대표 청순 아이콘다운 무결점 미모가 돋보인다.
이에 배우 천우희는 "아름다우심"이라는 댓글과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박주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연매출 1,300억에 달하는 기업을 운영하는 남편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박주미는 지난 2022년 '결혼 작사 이혼 작곡' 또 작년에는 '아씨두리안'에 출연했다
/nyc@osen.co.kr
[사진] 박주미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