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더 어려지는 ‘미모’..제주서 뽐낸 ‘장꾸매력’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7.30 19: 37

배우 박하선이 제주도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30일 박하선은 개인 계정에 “제주에 오면 카페투어. 세회에도 힙한 카페 많아요. 꼬마 까꿍 중 에어컨&타기 싫어서 여름 긴팔”이라며 여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전체적으로 브라운 톤을 맞춘 룩을 입고 제주도 이곳저곳을 여행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자녀를 두고 있는 만큼 박하선은 카페에서 만난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아이를 놀아주는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특유의 분위기를 뽐낸 박하선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DJ를 맡고 있으며, 오는 8월 5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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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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