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패하며 파리올림픽 준결승 진출 좌절된 여자 펜싱 에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7.30 22: 15

30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2024 파리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한국(송세라 강영미 이혜인 최인정)과 프랑스의 8강전 경기가 열렸다.
한국은 프랑스에게 31-37로 패하며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마지막 대결을 펼친 송세라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4.07.30/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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