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앞둔 전소미, 워터밤보다 2배 핫해..미니 드레스가 '아찔'
OSEN 김채윤 기자
발행 2024.07.30 22: 38

가수 전소미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30일, 전소미는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KCON LA 2024'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이국적인 외모와 잘 어울리는 금발 헤어스타일링으로 미모를 뽐냈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빠진 듯 뇌쇄적인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이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또 전소미는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검정색 미니드래스를 매치해 아찔한 몸매 라인을 부각했다.

전소미 SNS

전소미 SNS
전소미 SNS
또 이날 전소미는 무대 의상으로 보이는 착장을 입고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업로드 했다. 소매가 없는 짧은 상의 아래로 선명한 복근 라인이 드러나 부러움을 샀다, 또, 온 몸을 감싸는 큐빅 시스루 의상은 은근하게 비치는 몸매 라인이 부각되어 섹시함을 강조했다.
이날 사진을 본 팬들은 "느낌이 좋다", "핫하다", "매력적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소미는 오는 8월 2일 새 디지털 앨범 'Ice Cream'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chaeyoon1@osen.co.kr 
[사진] 전소미 SN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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