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혜리, 탄수화물 절식하더니..갈수록 어려지네 “귀엽고 예쁜 혤” [★SHOT!]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7.31 05: 30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헤리가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31일 혜리는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유튜브 채널 ‘동네스타k’ 출연 비하인드를 공개한 모습. 그는 청바지에 곰돌이 패턴이 그려진 반팔 티셔츠를 입은 채 볼빵빵 표정과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94년생으로 올해 31살인 혜리는 반묶음 뿌까 헤어스타일을 뽐내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으며, 특히 ‘걸스데이’ 데뷔 초로 돌아간 듯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혜리는 '빅토리'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박세완, 조아람과 함께 다정한 셀카를 찍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혜리는 영화 ‘빅토리’에 출연하며 오는 8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빅토리’는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또한 혜리는 영화 ‘열대야’와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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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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