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계영 두 번째 영자로 뛰어드는 이유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7.31 01: 20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2024 파리올림픽’ 수영 계영 200mx4m 예선이 열렸다.
이날 경기에 나선 한국 대표팀 이호준(제주시청), 이유연(고양시청), 김영현(안양시청), 김우민(강원도청)은 전체 7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한국 수영 역사상 첫 단체전 올림픽 결선 진출이다.
한국 이유연이 힘차게 스타트 하고 있다. 2024.07.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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