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손주영을,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LG 1루수 김범석이 삼성 김현준 타석 때 포구실책을 범하며 출루를 허용하고 있다. 2024.07.31 /cej@osen.co.kr
김범석, '실책으로 출루 허용'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31 19: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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