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록-유연수,'울림 있는 시축'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7.31 20: 47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VS 팀 K리그 경기가 열렸다.
토트넘은 지난 2022년 손흥민과 함께 방한해 팀 K리그, 세비야와 친선경기를 진행했다. 이번에는 팀 K리그에 이어 김민재가 뛰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과 맞붙는다.
경기에 앞서 신영록과 유연수가 시축을 하고 인사하고 있다. 2024.07.3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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