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가 아쉬운 이승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31 21: 56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LG는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장단 17안타를 터뜨리며 11-5로 승리했다. LG는 올 시즌 팀 6번째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했다. 
삼성 이승현이 패배를 아쉬워하고 있다. 2024.07.3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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