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파리올림픽 금메달로 그랜드슬램 노려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01 03: 33

1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라 샤펠 아레나에서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조별리그 2차전 한국 안세영과 프랑스 쉬에페이 치의 경기가 열렸다.
여자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를 달리는 안세영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안세영이 공격을 펼치고 있다. 2024.08.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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