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 스리런 채은성,'한화가 앞서간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8.01 18: 57

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KT는 엄상백을,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2사 2,3루 한화 채은성이 선취 3점 홈런을 날리고 2루 주자 김태연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8.01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