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오후 배우 한소희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흰색 원피스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한소희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한소희는 작은 얼굴, 인형같은 미모를 뽐내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한소희의 투명한 피부와 바비 인형같은 비주얼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드레스 진짜 찰떡이다’ ‘힙하다 힙해. 너무 예쁘다’ ‘날 더운데 더위 조심하세요. 사랑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소희는 차기작으로 배우 전종서와 함께 드라마 '프로젝트 Y'(가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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