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임찬규를, 방문팀 삼성은 백정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무사 1루 LG 선발 임찬규가 삼성 김헌곤의 희생번트를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4.08.01 /cej@osen.co.kr
임찬규, '김헌곤 잡아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1 19: 39
인기기사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