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팅볼 던진 김강민,'이러다 굳은살 생기겠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8.02 16: 34

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된다.
이날 한화는 김기중을, KIA는 황동하가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 앞서 한화 김강민이 배팅볼 던진후 스태프 향해 손가락을 보이고 있다. 2024.08.0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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