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 키움은 후라도를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두산 이병헌이 8회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08.02 /cej@osen.co.kr
이병헌, '29번 유니폼 응원 속 무실점 호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2 21: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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