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유도 경기 결승전 찾은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03 00: 50

2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아레나에서 ‘2024 파리올림픽’ 유도 남자 100kg 이상급 결승전 한국 김민종과 프랑스 테디 리네르의 경기가 열린다.
김민종은 한국 유도 최초로 최중량급 결승 진출이라는 역사를 썼다.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유도 경기를 지켜보며 미소짓고 있다. 2024.07.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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