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개인전 나선 전훈영, 텐 향해 쏜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03 17: 44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16강전 한국 전훈영과 타이페이 레이 치엔 잉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전훈영은 6-4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한국 전훈영이 활을 쏘고 있다. 2024.08.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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