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또 정전되면 또 기다려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8.03 19: 17

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한화는 와이스를, 기아는 양현종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전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야구 경기가 열리던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가 한때 정전됐다.

KIA 이범호 감독이 최수원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2024.08.0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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