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로 방문팀 LG는 최원태가 선발로 나섰다.
롯데 자이언츠 김민호 코치가 5회초 1사 1,2루 LG 트윈스 홍창기의 유격수 앞 땅볼 때 포구 실책을 한 후 내야진을 모아 얘기하고 있다. 2024.08.03 / foto0307@osen.co.kr
김민호 코치, 실책이 많아지면 안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03 19: 29
인기기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솔라,'파격적인 무대'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