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들 환호에 답하는 남수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03 19: 30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16강전 한국 남수현과 루마니아 아마이스트로아이에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남수현은 6-2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한국 남수현이 승리한 뒤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2024.08.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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