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컵경기장에 뜬 토트넘 마스코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3 19: 34

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훗스퍼 FC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가 열린다.
손흥민과 김민재가 나란히 선발로 나서면서 팬들이 고대하던 '국가대표 공수 맞대결'이 성사됐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서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둘은 처음으로 서로를 적으로 상대하게 됐다.
경기에 앞서 토트넘 마스코트가 팬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4.08.0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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