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3천억원' 맞네.. 여에스더, '그림'만 25억인 럭셔리家 최초공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4.08.03 20: 54

‘가보자 GO’에서 연매출 3천억원이 연에스더의 으리으리한 집이 공개ㅗ댔다. 
3일 MBN 채널 ‘가보자 GO’를 통해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연매출 3천억원인 여에스더 집에 도착했다. 무려 69층인 고층인 타워팰리스. 이어 집에 도착했다.

특히 여에스더는 “그때는 전새, 지금은 돈이 생겨 자가로 구매했다”며 “빚 없이 우리집이다”고 했고, ‘70억원’이라는 자막도 눈길을 끌었다.
여에스더는 “우리집 자랑 좀 하겠다. 우리집은 남편과  친정어미니 반반 취향”이라며 집을 소개,그러면서 “과소비 상징, 2천 7백만원 티비를 남편이 비쌀 때 샀다 요즘은 4~5백만원이면 사더라”며 속상해했다.
그러더니 이어 유명 작가의 그림을 공개한 여에스더는 “태어나서 처음 투자한 그림 거실에서 가장 비싸다”며“우리 집값의 2/5 정도 된다”며 약 25억원 호가하는 그림이라 전해 충격을 안겼다.  /ssu08185@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