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품절 장난감 찾고 신난 ‘찐 엄마’..♥김무열 옆에선 여전히 ‘소녀미’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4.08.04 01: 00

배우 윤승아가 ‘찐 엄마’가 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윤승아는 지난 3일 개인 채널에 “여름방학.zip 너무 커버린 ONE. 속초 마트에서 품절이던 제품을 보고 너무나 신나버린 나. 그리고 초사이언의 후예인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여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윤승아는 김무열과 푸른 바다를 앞에 두고 다정한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상의 탈의를 한 김무열은 조각 같은 근육질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윤승아는 바닷가를 거니는 아들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어느덧 훌쩍 커버린 아들의 모습에 뭉클한 모습이다.
또 윤승아는 아들을 위해 품절된 장난감을 기어코 찾아내는 ‘찐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윤승아는 아들의 손에 쥐여줄 장난감 ‘득템’에 입이 귀에 걸릴 듯 밝은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윤승아는 김무열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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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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