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명철-박정배 코치, 발라조빅 투구 지켜보며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두산은 토종 에이스 곽빈을,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두산 발라조빅이 권명철, 박정배 투수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마운드에서 볼을 뿌리고 있다. 2024.08.04 /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