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달궈진 그라운드에 물을 뿌리는 잠실 야구장 관리자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8.04 13: 57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두산은 토종 에이스 곽빈을,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야구장 관리자들이 폭염에 달궈진 그라운드에 물을 뿌리며 열기를 식히고 있다. 2024.08.04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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