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작 30분 남겨놓고 폭우로 우천취소 된 한화생명이글스파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8.04 16: 59

프로야구 대전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폭염 특보가 내려졌는데 갑자기 폭우가 몰아치면서 취소 결정이 났다. 
4일 오후 5시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14차전이 우천 취소됐다. 
우천취소된 가운데 방수포 덮힌 그라운드. 2024.08.04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