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수화물 다시 먹는거야?”…혜리, 뉴욕서 감자튀김 입에 물고 '멍'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08.04 21: 11

혜리가 뉴욕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오후 가수 겸 배우 혜리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미국 뉴욕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혜리의 모습. 혜리는 작은 얼굴과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햄버거 가게에서 음식을 먹는 혜리는 감자튀김을 입에 넣은채 멍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여행하는 혜리 진짜 반짝반짝 예쁘다’ ‘착장 너무 잘어울려’ ‘얼굴 진짜 작다’ ‘이제 탄수화물 다시 먹나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앞서 개인 채널을 통해 "지금 탄수화물 끊은 지 4개월 됐는데, 3개월 째부터 피부가 좋아지기 시작했다"며 탄수화물 절식을 고백해 화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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