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3관왕에 주먹 불끈 쥐는 김우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04 22: 59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리커브 개인 금메달결정전 한국 김우진과 미국 브래들리 엘리슨의 경기가 열렸다.
김우진은 마지막 슛오프 끝에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금메달을 확정지은 김우진이 환호하고 있다. 2024.08.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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